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을 때 해결 방법은 두 가지다. 하나는 비슷한 처지에 놓인 사람을 찾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 도시, 도시 주민과 친구가 되는 것이다. 리스본은 걸어서 탐구해야 하
일어나서 뭘할까하다가 근교 가보기로 결정! 신트라쪽 많이 간다는데 사진봐도 별 감흥없어서 오비두스로 결정했다! 왕이 왕비에게 선물해준 아름다운 도시라고 한다. 리스본에서 오디우스
리스본에 도착하고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해서 리스본 여행 내내 기분이 안 좋았는데 혹시나 해서 베개피를 뒤져보다가 나왔따 ㅠ 체크아웃 하기 전에 딱 찾아서 정말로 다행이었읍니다,
10살 때 리스본에서 1년 정도 부모님과 살았던 적이 있던 소녀는 이제 엄마가 되었고 부모님 두 분이 돌아가신 후 자꾸 어렸을 때 살았던 리스본이 떠오른다. 부모님의 온전하고 따뜻한 미
만원트램에 캐리어들고타는사람 나야나.. 숙소 일찍 도착해서 짐 맡겨놓고 리스본 시내 구경하러 뽈뽈뽈 와 언덕이라고 말은 들었지만 이정도라니..! 트램없이는 못다녀 나는.. ㅠㅠ 대충
오늘아침에 조식을 먹고 28번 트램을 타러 갔다. 트램을 타고 택시를 탔더니 전망대에 도착했다. 전망대에서 구경을 하고 고고학 박물관에 갔다. 고고학 박물관은 예전 대지진이 났을때 천
오랜만이야 한인마트 들러서 고춧가루랑 라면같은거 사구 집으로 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씻고 왔는데 뭔가 넓은 침대에 폭 들어가있어서 웃겼다 사진 엄청 많이 찍은 리스본 둘째날 끄읕
9/5 하엔에 온 지 4-5일? 만에 다시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포르투랑 리스본 중 고민했는데 일단 이번엔 리스본을 가기로 결정했다. 하엔(버스 이동) -> 말라가 공항 -> 리스본 공항 리스본
파스칼 메르시어(/페터 비에리)의 <리스본행 야간열차>를 다 읽은지 한참 되었는데 이것은 독후감을 어떻게 쓸지 고심되는 책이었다. 미루다 보니 어느새 내용도 가물거린다. 책에 지명이
2023년 7월 23일 오늘은 리스본에서 포르투로 넘어가는 날 포르투로 가는 기차 cp를 미리 한국에서 예약했고 2시 기차였기 때문에 오전에 트램타고 상조르제 성을 방문하기로 계획! 오늘도
화냈다 리스본 하면 다들 알고 있는 리스보아 카드 리스보아 카드가 24h, 36h, 48h이 있기 때문에 여행코스를 이 시간에 맞춰서 짜려고 고민을 엄청했다 (리스보아카드 소지시 버스, 트램,
포르투갈 리스본 여행 리스본 벨렝 지구 코스 추천 (제로니모스 수도원 ➡️ 발견 기념비 ➡️ 밸렝탑) 벨렝 탑, 발견 기념비 후기 벨렝 탑 (Torre de Belém) Avenida Brasília – Belém, Lisbon
열심히 공부중!노크 부탁 얜또 뭐임;;; 올라왔다.(게단을) 이순신:내 죽음을 알리지 마라껙꼬닥 이건 뭘까? 벽에 숨겨져 있던 타일 무늬들ㅋㅋㅋ 쥐구멍 발견!? 진짜 뷰가 너무 예쁘다.
언덕이 많다는 것만 빼면, 리스본은 산책하며 구경하기에 참 예쁘고 아기자기한 도시다. 파리나 런던처럼 휘황찬란한 문화유산이나 고층 빌딩은 없지만, 좁은 골목에 도열한 알록달록 단층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야간 버스를 타고 이동했던 포르투갈!! 저는 쉥겐 조약 때문에 포르투갈 여행 일정은 리스본과 포르투 두 도시만 짧게 다녀올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리스본은 레포츠와 겨울 여행을 즐기기에 최적의 목적지 중 하나입니다. 레포츠 리스본은 레포츠 활동을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도시 주변의 아름다운 해변에서는 서핑을 즐길 수 있
예쁜 이번 숙소 … 쵝오 길 가다 귀여운 강아지(?)를 만났다 새로 산 제 털조끼 귀엽지 않나여 ㅎㅎ 여행을 위해 하나 샀는데 완전 맘에 듦 (zara 임니더) 리스본 브런치 맛집 #augusto lisbo
첫번째집보다 덜담 세번째 먹은곳 Fábrica da Nata ( 신트라 ) 비를 주룩주룩오는데 먹겄다며!!! 이제 리스본 투어하면서 먹은데가 있으나, 어딘지 모르게꼬 여기가 짱!! 파스테이스 드 벨렝
2023.9.19.화 어제 공항에 밤늦게 도착해서 리스본의 첫 인상과 호텔을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잠들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 말로는 카드를 받는 기계가 없다는 거다
10월 7일. 어제저녁 호텔 카운터에 있는 현지 투어 안내장을 들여다보다가 덜컥 예약을 해버렸다. 8:20am, 호텔 로비에서 현지 투어 가이드를 만나기로. 오늘은 신트리와 호카에 가는 날.
오늘 아침을 먹으러 가는 길에 호텔에 있는 비밀 지하실을 발견했다. 나의 아침이다. 나의 작은 디져트 아침을 다 먹고 벼룩시장에 갔다. 얘내는 너무 귀엽다. 초거대 핼로키티 시계 못난
보이는 튤립 1송이 배 경치나 구경 하세요~ 돈은 안받아요~ 저 큰배는 방도 있고 좋아보인다. 구름이 예쁘다. 배에서 내려서는 밥을 먹으러 갔다. 매뉴다 그리고 리스본에 갈려고 버스정류
역시 나타맛 젤라또도 있구나 젤라또 근본 피스타치오와 나타맛으로 골랐다 사실 젤라또는 리조맛(쌀맛)이 근본인데 여기 없었다 Lisbon Cathedral 유럽 여행 = 성당 여행 귀여워 ㅋㅋㅋ
조식에이어 8시에 호텔에서 세요(스탬프)를 찍고 10카로미터 지점 카페에서 간식을 주문한 후 화장실을 이용했다. 어제에 이어 걷다보니 대략 순례길에 적응할 준비는 되었는지 걸음도 사
아홉번째 유럽 포르투갈 리스본 2023년 9월 입장료가 있어서 처음엔 생각하지 않았던 상 조르제 성 여기 저기 전망대에 가 보니 상 조르제 성이 어디서든 잘 보이길래 시간도 여유 있어서
아홉번째 유럽 포르투갈 리스본 2023년 9월 리스본은 낡은 느낌이 드는 곳이다. 그런데 그 곳을 좀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게 ‘트램’이라 생각한다. 노랑색 트램은 리스본을 더욱 특별하게
아홉번째 유럽 포르투갈 리스본 2023년 9월 사람이 많기로(?) 유명한 28번 트램 리스본에서 머무르는 마지막 날 아침에 타보기로 했다. 숙소 바로 앞에 28번 트램 정류장이 있다. 방 창문
리스본에 도착하고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해서 리스본 여행 내내 기분이 안 좋았는데 혹시나 해서 베개피를 뒤져보다가 나왔따 ㅠ 체크아웃 하기 전에 딱 찾아서 정말로 다행이었읍니다,
포르투갈 여행자는 대부분 포르투&리스본을 함께 들를거라 국내 이동을 한번은 해야하는데, 버스or기차 중 고민하다 기차 예매하고 대후회했다. 포르투갈 기차 시스템도 후졌고, 여러 후기
2017년에 다녀왔었답니다. 당일치기로 대중교통을 타고 갔던 추억이 있는데, 날씨가 안도와준 탓에 맑은 풍경을 보지를 못했던 일화와 리스본 시내 구경했던 추억을 적어볼게요. #포르투갈